로그인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양산시 '탄소배출권 시장' 진출 -경남일보
등록일: 2007-11-06
양산시 '탄소배출권 시장' 진출 -경남일보 프레온가스 43t 처리 연간 12억 수익 기대 양산시가 오는 2008년 주요 특수시책의 사업일환으로 자원회수시설을 이용해 프레온가스(냉매)를 자체 처리함으로써 CDM(청정개발체제 Clean Development Mechanism) 사업인 ‘탄소배출권 시장’에 나서기로 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CDM사업은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물질의 발생을 줄일 수 있는 프로젝트를 개발, 유엔산하기구인 국제기후변화협약(UNFCCC)의 인증을 받아 이산화탄소 배출권(CERs 이하 탄소배출권)을 발행,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탄소배출권은 국가나 업체 등이 온실가스감축사업을 추진한 뒤 감축실적에 비례해 유엔으로부터 얻는 배출권리로 국제 배출권 거래시장에서 사고 팔 수 있다. 이같이 기후변화협약에 따라 각 국가별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일정 수준까지 줄여야 하는데 줄이지 못할 경우, 탄소배출권을 갖고 있는 업체나 국가로부터 돈을 주고 배출권을 구입해 배출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시는 기후변화협약과 관련한 이 같은 국내외 환경변화에 맞춰 자원회수시설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 탄소배출권을 획득한다는 계획이다. 프레온가스는 1300도에서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자원회수시설은 프레온가스 무해처리 온도를 훨씬 능가하는 1700도의 고열로 각종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기 때문에 폐차에어컨, 폐냉장고, 폐에어컨 등에서 나오는 냉매를 자원회수시설 용융로를 통해 완전하게 처리하게 된다. 시는 이 사업을 민간위탁사업으로 추진되며 내년 상반기 타당성 조사를 한 뒤 내년 하반기에 시설을 설치하고 2009년까지 국제기후변화협약에서 사업인증을 받아 오는 2010년부터는 제철소, 석유화학기업 등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국내외 업체에 탄소배출권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CDM사업을 위한 시설설치사업비는 7억 원 정도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연간 43t 정도의 프레온가스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를 탄소 배출권으로 판매하면 연간 8억여 원의 수입과 폐차 에어컨이나 폐냉장고, 에어컨 등의 처리요금까지 합하면 연간 10억∼12억원의 수입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는 선진국 중심으로 이미 시행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지난 8월부터 올 연말까지 탄소시장을 개설, 운영한다는 내용이 담긴 ‘기후변화 대응 신국가전략’을 발표하는 등 적극대응에 나서고 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