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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순항’ -경남매일

등록일: 2007-11-14


거창 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순항’ -경남매일 임종귀 의원 “전국체전 등 인프라 구축… 시설해야”당부 13일 의회 현장점검 거창군 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창군의회(의장 신현기)는 13일 제141회 임시회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점검 첫날 일정으로 스포츠파크 추진 상황을 현장 점검한 결과 이 사업장의 공사 진척율이 평균 42%에 이르는 등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창도 의원은 “최첨단 규모로 건립한다는 스포츠파크에 장애우를 위한 주차장 7개면은 턱없이 적은 것으로 이들의 불편이 예상된다”며 “법정대수에 기준을 맞추지 말고 좀 더 늘릴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안철우 의원도 덧붙여 “전체 관중석 1만1,000석 중 준비된 주차대수는 199개면에 불과해 각종 체육행사 개최 시 주차난이 우려된다”며 “이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수립하고 있는가”라고 물었다. 임종귀 의원은 “신설되는 천연잔디구장과 보조 인조잔디구장의 공인 승인 여부는 어떻게 되느냐”며 “큰 예산을 들여 조성되는 종합경기장인 만큼 전국체전 등도 치를 수 있는 인프라 구축도 염두에 두고 시설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송재명 문화관광과장은 “육상경기연맹이 공인하는 2종 규격에 맞도록 시공할 것”이라며 “장애우들을 위해 법정 주차대수 보다 더 면수를 늘리도록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별 추진현황을 보면 2006년 3월 21일 착공된 거창스포츠파크 조성 사업은 사업비 325억원을 투자해 전체 9,811㎡에 지상 3층, 1만1,000석 규모의 공인 2종 주경기장과 천연잔디 축구장, 육상트랙 등 각종 경기시설을 갖추고 2009년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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