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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등록일: 2007-11-14
<거창 고제면서 23년 만에 아기 울음소리> -연합뉴스 거창 마을서 23년 만에 아기 탄생 (거창=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거창군내 한 자연마을에서 20여년 만에 아기가 태어나 마을의 경사가 됐다. 13일 거창군에 따르면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면서 아기가 태어나지 않는 마을이 늘고 있는 가운데 관내 고제면 개명리 개명마을 최광득(42)씨의 아내가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최씨는 지난해 베트남 결혼이민자 레티탄 떠이(22)씨와 결혼했으며 이 마을에서 아기가 태어난 것은 꼭 23년만이다. 아기가 태어나자 마을사람뿐 아니라 고제면민 전체가 마치 자기 아이가 태어난 듯 기뻐하고 있으며 아이의 출생을 축하하는 주민들의 방문과 축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이상준 고제면장은 이날 최씨 가정을 방문해 출생기념 축하카드와 꽃, 그리고 '희망이 통장'을 전달하면서 아이와 산모 가족들을 축하하고 출산장려금, 출생아건강보험, 영유아양육비 등 거창군의 인구증가 지원내용을 설명했다. "아기를 낳으니까 기분이 어떻냐?"는 이 면장의 질문에 레티탄 떠이씨는 눈물을 글썽이며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 고맙고 아기와 함께 베트남에 계신 부모님을 만나고 싶다"고 대답했다. 함께 방문한 여영태(52) 마을이장은 "마을사람 대부분이 장년층과 노인층이어서 마을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었는데 아기의 울음소리를 들으니 마을 전체가 젊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최씨 부부는 "마을사람들이 아기 탄생을 기뻐해줘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 셋째아이까지 낳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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