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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시가지 확 바뀐다 -경남신문

등록일: 2007-11-22


거창 시가지 확 바뀐다 -경남신문 2년간 277억원 들여 강남지역 개발 내년 초부터 소도읍 육성사업 각종 개발사업을 통해 거창 시가지가 획기적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거창군 거창읍 소도읍 육성사업은 상대적으로 소외된 강남지역 일대를 획기적으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2009년까지 강남 시가지 정비, 사과테마파크 조성, 국제연극문화타운 조성, 거창교 교량 접속도로 건설, 웅곡생태하천 정비 등 3대 분야 8개 단위사업에 총 277억원이 투입된다. 우선 거창의 관문인 대평리 삼거리 빈터 4720㎡에 25억원을 들여 대규모 주차장과 휴게공간 등을 갖춘 ‘만남의 광장’을 조성하고, 88고속도로 거창 쪽 진입로에는 10억원을 들여 거창 화강석으로 초대형의 조형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거창교(속칭 1교)에 공공디자인 개념을 도입, 교량 난간을 예술성을 가미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꾸고 가로등과 우레탄 인도 등을 설치해 거창읍의 강남·북을 잇는 중심교량으로서의 기본적 기능 외에 상징적 조형물 역할을 부여한다. 특히 옛 읍사무소 부지 1900㎡는 2억원을 들여 문화휴식공간으로 조성키로 하고 설계용역안을 검토 중이다. 이같은 사업들이 현실화되면 강남지역이 크게 변모되며, 옛 읍사무소 터와 로터리 일대의 도심문화휴식공간, 리모델링된 거창교, 전문대학 방향 대학로로 이어지는 거창의 명품거리 탄생으로 거창읍 도시환경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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