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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참여연대 "의정비 책정 원칙 마련하라" -연합뉴스

등록일: 2007-11-22


전북참여연대 "의정비 책정 원칙 마련하라" -연합뉴스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최근 물의를 빚고 있는 지방의원 의정비 인상과 관련해 "도내 각 지방의회는 의정비 책정 원칙과 기준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21일 전주시 경원동 전북참여연대 회의실에서 의정비심의위원회 회의록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10월말 현재 무주군의회가 98.1%를 인상하는 등 도내 각 지방의회 내년 의정비 인상률이 올해 대비 평균 42.8%에 이른다"며 "지방의회는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인상안을 스스로 삭감하라"고 주장했다. 전북참여연대는 이어 "의정비 책정 과정에서 ▲의정비 책정의 원칙과 기준이 없었고 ▲의정비심의위원회의 구성에 문제가 있었으며 ▲의견조사에서 주민들의 의견과 입장이 배제됐다"고 지적했다. 또 "지방의원의 영리행위를 제한하는 제도적 장치 및 객관적인 의정활동 평가지표 마련, 의회 윤리특별위원회 민간인 참여, 전문위원제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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