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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에 상어가 나타났다” -경남매일

등록일: 2007-11-30


“거창에 상어가 나타났다” -경남매일 폐수 이용 철갑상어 양식 거창의 서울우유협동조합에서 희귀어종인 철갑상어를 공장 폐수를 이용해 양식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철갑상어는 잘빠진 지느러미에 유연한 몸놀림, 환경오염과 남획 등으로 멸종위기에 놓인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고 있다. 현재 이 공장의 자연학습지공원 연못에 양식되고 있는 8마리의 철갑상어는 공장 폐수처리장에서 자체 처리된 폐수를 이용, 친환경 기업 이미지와 볼거리 제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 서울우유 거창공장은 그동안 군의 대표적 친환경사업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24시간 방지시설을 정상 가동, 법에서 규정하는 방류수 수질기준 30㎎/ℓ이하와 비교가 되지 않는 깨끗한 폐수를 방류하고 있다. 임문섭 공장장은 “우유공장에서 쏟아내는 폐수가 어떻게 처리되는 지를 직접 보여주고 싶어 철갑상어를 양식했다”며 “자연학습지 연못에는 이외에도 많은 볼거리가 있으니 많은 군민들의 참관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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