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총선 출마 단체장 줄줄이 사직 예고 -도민일보
등록일: 2007-12-07
총선 출마 단체장 줄줄이 사직 예고 -도민일보 남해·거창군수 오늘 사퇴 황 시장도 곧 선언 할 듯 행정공백 비판 여론 들끓어 남해군 하영제 군수, 거창군 강석진 군수가 7일 사직하고 내년 4월 총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끊임없이 총선출마설이 제기되어 온 황철곤 마산시장도 9일·10일께 시장직을 던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들 단체장의 사퇴 소식이 알려지자 해당 지역에서는 임기를 채우지 않고 사퇴하는 것과 행정공백을 최소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그렇게 하지 않은데 대한 강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남해 = 하영제 남해군수는 7일 오전 9시 남해군의회를 방문해 사직서를 제출하고 9시30분 기자회견을 열어 총선출마를 선언한 뒤 곧바로 퇴임식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2002년 지방선거에 이어 지난해 5·31지방선거에서 당선돼 같은 해 7월1일 취임한 지 17개월 여 만이다. 그동안 하 군수가 군수직을 사퇴할 것이라는 소문은 무성했지만 정작 하 군수는 이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었다. 그러다 6일 오전 군의회에 돌연 사퇴서를 제출하고 퇴임식 일정을 잡았다. 이와 관련 지난달 26일 한나라당 박희태 국회의원은 기자회견을 자청, "하 군수가 사퇴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내년 총선 지역구 출마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따라서 앞으로 두 사람의 공천을 두고 한나라당 당원들의 갈등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남해시대> 김광석 편집국장은 "하 군수가 사직한다면 군정의 연속성이 끊어지고 인사와 주요정책이 모두 차기 단체장이 취임할 때까지 올 스톱 될 것이 뻔하다"며 "조선단지 조성 등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는데도 하 군수가 사직을 강행하는 것은 자신의 정치적 욕심을 위해 군민들의 뜻을 저버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국장은 "앞으로 중도에 사직하거나 총선에 출마할 뜻이 있는 단체장 후보는 선거 때 이를 유권자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거창 = 강석진 거창군수도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출마의 뜻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거창군 관계자는 "기자회견 시간 등 주요 일정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고 내용은 군수직 사직과 총선출마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총선출마를 놓고 고심해오다 오늘 결심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 군수도 2년 6개월여의 임기를 남겨놓고 총선 출마를 위해 사직을 택한 셈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에서는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다. 임기 중에 뛰쳐나가는 것도 잘못됐을 뿐 아니라 기왕 총선에 나설 것이라면 최소한 11월 19일 전에 사직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12월1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보궐 지방선거구가 되도록 강 군수가 지난 11월 19일 이전에 사직했다면 새 군수를 뽑는 선거운동이 한창 진행되고 있을 것이고 12월 20일 새군수가 취임하게 되면 행정공백이 최소화될 수 있었다는 계산이다. '함께하는 거창' 이상재 정책실장은 "군수로 뽑아준 군민들의 뜻은 아랑곳 하지 않고 개인의 정치적 야심을 앞세워 사직하는 군수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느냐"며 "강 군수가 이 시점에서 사퇴하는 것은 아주 부적절한 처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산 = 총선출마설이 끊임없이 나돌았던 황철곤 마산시장 역시 9일이나 10일께 사직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하수종말처리장 확장공사 준공, 마창대교 상판식 등 굵직한 시정행사에 이어 오는 8일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금융지주회사인 젠 파이낸셜 홀딩 AG(Gen Financial Hohding AG)사와 난포·창포만 산업단지 건설 46억 달러 투자 협약을 끝으로 시장직을 사직하고 총선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11일을 넘기면 총선 출마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황 시장의 이런 사직 가능성에 대해 이미 마산YMCA와 마창진참여자치연대는 지난 4일 개인의 출세욕 때문에 마산시민을 배반하는 것이라며 황 시장의 사퇴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일부에서는 이처럼 중도 사퇴하는 단체장들에게 보궐선거비용을 물려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