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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재미교포 어학연수원 유치전 -경남매일

등록일: 2007-12-07


거창군, 재미교포 어학연수원 유치전 -경남매일 접근성·청정 이미지 좋은 평가…지역발전 기대 거창군은 외국어 교육특구와 연계한 재미교포 어학연수원 건립 유치전에 본격 돌입했다. 6일 거창군과 사업시행자인 LA한인축제재단 사업위원회(이사장 계무림)에 따르면 9만9,000~16만5,000㎡(약 3만~5만평 정도) 규모로 계획된 재미교포 어학연수원에 총 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연수시설, 주거시설, 영어마을, 외국대학 분원 등을 갖춘 종합 레저타운을 건립할 계획이다. 다양한 부대시설과 체육시설이 들어설 이 타운은 교포 1세에게는 여생을 고국에서 보낼 수 있는 120세대의 주거지 제공과 2, 3세에게는 한국 전통문화 계승 및 전수를 위한 공간이 마련돼 군민들에게 다양한 영어교육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건립은 거창을 비롯한 통영·거제·의령 등 4개 시·군이 응모한 신청서를 토대로 지난달 26~27일 양일간 가진 사업위원회의 현지실사에 이어 최종 후보지를 내년 1월께 선정할 계획이다. 한반도 남부내륙의 중심부에 위치한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인 거창군 가조면 도리 일원 14만3,443㎡ 부지가 이 같은 접근성과 함께 청정이라는 입지조건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건립부지 인근에는 지리산, 가야산, 덕유산 등 3대 국립공원과 함께 27홀 규모의 골프장과 절약형 관광편의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테마별 체험 관광도 가능하기 때문에 경제유발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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