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남해안 발전 3개 시·도 머리 맞댄다 -부산일보

등록일: 2007-12-13


남해안 발전 3개 시·도 머리 맞댄다 -부산일보 부산·경남·전남 시·도지사·의회 의장, 특별법 제정 후 첫 공동협의회 부산 경남 전남 3개 시·도 지사와 의회 의장들이 동·서·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 이후 처음으로 만나 남해안 발전 공동 방안을 모색한다. 허남식 부산시장과 김태호 경남지사, 박준영 전남지사 등 남해안 3개 시·도 지사와 시·도 의회 의장들은 13일 경남 통영시 마리나리조트에서 '남해안 발전 공동협의회'를 연다. 지난 2005년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수립 및 공동 프로젝트 개발과 추진 방안 모색을 위해 만들어진 남해안 발전 공동협의회는 그 해 2차례 열린 이후 2년여 만에 열리는 것이다. 시·도 지사와 의회 의장들은 최근 동·서·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 이후 후속조치와 남해안권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 뒤 '남해안 지역 동반 성장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들은 공동 합의문을 통해 국도 77호선을 따라 산재해 있는 남해안 섬연결 일주도로 건설과 부산~목포 간 남해안 고속화 철도 건설, 남해안 해양 크루즈산업 육성 등 3대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는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또 동·서·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에 따른 남해안권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남해안 3개 시·도에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용역비 확보도 공동 노력한다는데 합의할 방침이다. 3개 시·도는 이와 함께 동·서·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통과에 따른 하위법령 제정과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수립 등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남해안 지역이 공동 번영할 수 있는 '2012 여수 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다짐한다. 한편 이번 회의에는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남해안 시대를 대비한 협력 차원에서 옵서버로 참석한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