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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형들이 공부 가르쳐 준대요" -국제신문

등록일: 2007-12-13


"서울대 형들이 공부 가르쳐 준대요" -국제신문 거창 중고생 대상 내년 신학기 '사이버 멘토링' 시행 내년 신학기부터 경남 거창군 중고생들은 서울대 학생들로부터 사이버 교육 컨설팅(멘토링)을 통한 학습지도를 받는다. 거창군은 서울대 사범대학 사이버 멘토링 센터가 12일 개소식을 가짐에 따라 내년 3월 신학기부터 서울대 학생들이 거창지역 학생들을 지도한다고 밝혔다. 서울대 사이버 멘토링 센터 개소식에는 강은순 군수 권한대행 등 거창 기관장 40명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내년 신학기부터 서울대 학생들은 중고생을 상대로 온라인을 통한 개인과외는 물론 생활·진로지도에 나서며, 방학 때는 거창군으로 내려와 학생들의 집에서 숙식을 하면서 학습을 지도한다. 멘토링 제도에 참여하는 서울대 학생들에게는 봉사학점 2학점을, 거창군도 학생들에게 실비로 보상할 방침이다. 거창군은 이를 위해 중고생 100여 명을 모집하고 서울대도 멘토에 참여할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서울대 사범대학은 거창군과 전남 순창군, 서울 관악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학생 맞춤형 교육 컨설팅인 멘토링 봉사제도 시행을 위한 협정을 지난 1월 해당 지자체와 체결했다. 한편 서울대 사범대학 교수 11명이 지난 7월 거창 한마음도서관 시청각실에서 15개 중고교(중학교 9곳, 고교 6곳) 교사 66명을 상대로 논술 교육 지도력 향상을 위한 논술 연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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