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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양광발전시설 85곳 1천㎾ 초과 -연합뉴스

등록일: 2007-12-14


울산 태양광발전시설 85곳 1천㎾ 초과 -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지역에 올 들어 상업용 태양광발전소가 설치되는 등 태양광 발전 설비가 크게 늘어나 총 발전규모가 1천㎾를 초과했다. 14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역의 태양광 발전시설은 울산대공원 등 공공시설과 울산대학교 등 교육시설, 기업체, 상업용, 일반주택 등 모두 85곳에서 1천12㎾ 규모로 집계됐다. 시는 이날 울주군 온산읍 온산하수처리장에 1일 발전출력 200㎾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준공해 자체 전기사용량의 3.7%를 충당함으로써 연간 2억원을 절감하게 됐으며, 지난 11일에는 울산대공원 환경에너지관에 115㎾ 규모의 같은 시설을 설치했다. 지난 7월에는 대경산업기전이 울주군 두서면 구량리에 97㎾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1기, 앞서 5월에는 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이 남구 선암동에 3㎾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각각 설치해 생산한 전기를 한전에 판매함으로써 울산 최초 상업용 태양광발전시대를 열었다. 또 올 들어 울산대학교에서 50㎾, 울산과학대학교 35㎾, 범서초등학교에서 30㎾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각각 설치했다. 주택으로는 남구 신정동 김모씨 소유 등 모두 68채에 195㎾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전기를 자가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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