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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공간' 우포생태학습원 -경남신문

등록일: 2005-09-16


`열린 공간' 우포생태학습원 -경남신문 14일 개원... 습지전문교육기관 역할 기대 녹색경남21추진위원회 부설‘우포생태학습원’(원장 박종훈 경남도교육청 교육위원)은 14일 오전 지역주민을 비롯한 교육 및 사회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갖고 습지전문교육기관으로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녹색경남21추진위원회는 우포생태학습원 제2의 도약을 선언하며 환경교육 활성화 및 생태교육의 비전을 선포하고 지역주민과 더불어 함께하는 참여의 열린 공간으로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우포생태학습원은 창녕환경연합이 지난 1999년부터 전국에서 우포늪을 찾아오는 탐방객들에게 자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포늪의 생태계 연구활동 및 다양한 환경교육을 펼쳐왔으나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한 피해 원인을 두고인근 주민들과의 갈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녹색경남21추진위원회가 올해 3월 창녕교육청으로부터임대 받아 습지전문교육기관으로 새롭게 태어난 우포생태학습원은 환경교육. 습지교육 및 우포늪 연구활동을 하는 중심센터로 우뚝 섬으로써 이전의 환경교육 활동에 한 차원 더 높은 역할이 기대된다. 우포생태학습원은 앞으로 습지생태계전문교육기관. 민관협력을 통한 시민 학생들의 환경교육 전문기관. 환경교사 양성 전문 연수원. 습지생태 연구 및 국제교류사업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우포늪과 10여분 거리에 있는 우포생태학습원은 유어면 대대리 구 회룡초등학교에 위치. 340평 규모의 2층 건물로 1층에는 우포늪의 모형과 생태자료관 시청각실 등이 들어서 있고 2층에는 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박 원장은 “생태학습원을 지역주민들과의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지역의 문화와 공동체를 유지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 구심체로서의 역할과 민관협력으로 기존 환경교육의 문제점을 해소하는 등 환경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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