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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청, 내년부터 주차 관제시스템 도입 -도민일보

등록일: 2007-12-31


거창군청, 내년부터 주차 관제시스템 도입 -도민일보 새해 들어 군청을 찾는 민원인들은 주차 문제로 짜증을 낼 일이 없을 것 같다. 거창군은 그동안 부족한 주차공간 때문에 민원인들에게 불편을 주어왔던 점을 개선하고자 여러 방안을 두고 고민을 거듭하던 끝에 새해부터 주차 관제시스템을 도입키로 하고 최근 내부 검토를 마쳤으며 관련 예산도 이미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군청은 앞·뒤로 모두 103면의 주차공간이 있으나 수요보다 턱없이 모자랄 뿐만 아니라 인근 상가 입주자와 방문객들의 장시간 주차 등으로 일반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는 등 군민들로부터 적지 않은 원성을 들어왔다. 30일 거창군의 계획에 따르면 청사 정문에는 유인, 후문에는 무인통제시스템을 각각 설치, 민원인 차량은 정문을 통해 주차권을 발급받아 들어가고 군청 앞마당이나 뒷마당에 주차 후 정문을 통해 나오게 되어 있다. 또 앞마당은 민원인 전용 주차장, 뒷마당은 민원인·직원 주차장으로 활용토록 하되 공무원들이 주로 이용하게 되는 정기권 발행 차량은 카드 인식기를 부착, 후문으로만 드나들도록 해 민원인 주차공간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군에서는 행정절차를 빨리 마무리하고 새해 시작과 함께 공사에 들어가 늦어도 2월 말까지는 시설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며 시스템이 설치되면 400~500면 정도의 주차공간 확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군청을 찾는 민원인들은 더는 주차 때문에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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