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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署 직원·어머니회 ‘나눔 사랑’ -경남매일

등록일: 2007-12-31


거창署 직원·어머니회 ‘나눔 사랑’ -경남매일 28일 소외된 이웃 8가구 방문·100만원 군장학회 전달 거창경찰서(서장 이자하) 전 직원과 전·의경 어머니회는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지난 28일 거창경찰서 전·의경 어머니회(회장 신명숙)는 지난 9월 일일찻집 행사를 통해 모금한 기금 100만원을 장학금으로 거창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의경 어머니회는 지난 2005년 3월 회원 19명으로 결성, 농촌일손돕기, 불우시설 방문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거창경찰서 전 직원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이날 관내 독거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8가구를 선정, 쌀과 라면 등을 전달하고 집안 청소도 해 주위를 흐뭇하게 했다. 이날 이자하 서장은 거동조차 불편한 기초수급대상자인 하모 할머니(73·거창읍 상림리)댁을 방문, “힘들지만 용기를 잃지 말라”며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달려오겠다”고 성금과 함께 약속했다. 거창경찰서는 평소 기초질서 확립, 교통사고 및 학교폭력 예방 등 각종 캠페인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으며 매년 연말연시에는 이웃돕기에 전 직원이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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