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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 모아 태산' 지자체 포인트로 재테크 -국제신문
등록일: 2008-01-04
'티끌 모아 태산' 지자체 포인트로 재테크 -국제신문 직원 법인카드 캐시백포인트 적립 쏠쏠한 세외수입 부산진 2800여만 원 최다…사상구는 문화원예산 충당 부산 수영구는 지난 연말 한 해 살림을 마무리하면서 90여만 원의 '가욋돈'을 확보하게 됐다. 이 돈은 구청의 각 과와 동별로 지급된 법인신용카드 사용에 따른 포인트를 적립한 것. 수영구는 지난해 법인카드 사용으로 모두 103만 원어치의 포인트를 적립했고, 이 중 93만 원을 캐시백(포인트를 현금화하는 것)으로 전환해 세외수입에 고스란히 적립시켰다. 한 푼이라도 아쉬운 구 사정상 알토란같은 돈이 아닐 수 없었다. 예산난에 허덕이는 각 지자체가 다양한 방법으로 세수 확보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법인카드 포인트 캐시백 역시 유용한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각 지자체는 실·과별, 동별로 업무추진비 등을 결제하는 법인카드를 보유하고 있다. 직원이 출장 갈 경우 여비를 지급하거나, 회식 때 이 카드를 사용하게 된다. 지금까지 카드 사용으로 발생하는 포인트에 대해 무감각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법인카드 사용액이 늘고, 카드 회사 측에서도 법인카드에 대해 높은 포인트 적립률을 적용시킴으로써 캐시백이 구청의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르게 된 것이다. 부산지역 지자체 중 캐시백 전환을 가장 알뜰하게 활용하고 있는 곳은 부산진구다. 부산진구는 지난해 신용카드 포인트를 캐시백으로 전환, 모두 2864만 원을 세외수입으로 적립시켰다. 부산진구가 지자체 1개 계의 한 해 예산과 맞먹는 금액을 포인트 전환을 통해 세외수입으로 적립시킬 수 있었던 데는 직원들의 노력이 큰 몫을 했다. 부산진구는 부산은행과 협정을 맺고 '부산진구 마이홈 러브카드'라는 신용카드를 만들었다. 구에서 사용하는 모든 법인카드를 이 카드로 전환했을 뿐 아니라 직원들 역시 개인적으로 신청해 이 카드를 사용하고 있다. 개인이 사용할 경우 사용금액의 0.2%를 캐시백으로 전환해 구 세외수입에 적립된다. 직원들의 카드 사용이 늘면서 2005년에는 무려 3300여만 원을 적립하기도 했다. 사상구도 캐시백을 통해 100여만 원을 세외수입에 적립했다. 사상구는 특히 구민과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사상사랑카드'를 발급해 적립된 포인트를 사상문화원 예산으로 충당하고 있다. 지난해 발생한 포인트만 2000만 원에 이르러 문화원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밖에 해운대구가 지난해 500여만 원, 서구가 130여만 원 등을 세외수입으로 충당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푼돈으로 소홀하게 여기기 쉬운 신용카드 포인트를 꼼꼼히 챙겨 현금화함으로써 자치단체 수익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도 강한 소속감을 심어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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