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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1-04
<태안군 `헌옷' 이제 그만 보내세요> -연합뉴스 방제용품, 간식, 생필품 등은 `필요' (태안=연합뉴스) 윤석이 기자 =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원유 유출사고로 전국 각지에서 유(油)흡착재 대용으로 `헌옷'들이 밀려들면서 태안군이 큰 고민에 빠졌다. 기름 제거에 써달라는 국민의 마음은 고맙지만 정작 보내온 헌옷 대부분은 방제 작업에 사용할 수 없어 처치 곤란이기 때문이다. 4일 태안군에 따르면 원유유출 사고 직후인 지난달 10일께부터 지금까지 군청에 접수된 헌옷은 6만269포대로 무게로만 약 1천205t에 이르고 있다. 이 가운데 유흡착재 대용으로 실제 방제 작업에 투입된 것은 전체의 12.6%인 7천575포대(약 151t)에 불과하고 나머지 5만2천694포대(약 1천53t)는 방제용품 창고에 그대로 쌓여있는 상태이다. 이는 방제작업 초기에는 자원봉사자들을 중심으로 헌옷들이 유흡착재 대용으로 많이 쓰였으나 방제가 상당부분 진척되면서 검은 기름이 많이 제거된데다 방제작업도 전문 방제로 전환되고 있어 헌옷 사용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그나마 보내온 헌옷 가운데는 화학섬유 소재의 옷 등 방제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는 것들도 많은 실정이다. 사정이 이렇자 태안군 방제대책본부는 일단 헌옷 가운데 방제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을 골라낸 뒤 나머지는 재활용하거나 폐기처분키로 하고 작업 인부 10여명을 투입해 재분류 작업에 나서고 있다. 군(郡) 방제대책본부 관계자는 "헌옷 모두가 태안의 아픔에 동참하려는 국민의 정성이어서 고맙게 접수하고 있지만 이제는 방제용품으로 활용하기에는 충분한 상태"라면서 "대신 장화, 장갑, 마대 등 방제 소모품이나 빵, 우유, 생수 등 생필품은 아직도 부족한 상태"라고 말했다. 사고 직후 태안군 방제대책본부에는 지금까지 장화 3만7천755켤레, 고무장갑 16만4천669켤레, 방제복 15만8천466벌, 타월 9만3천572장, 비닐봉지 1만3천720매, 섬유원단 3천804롤, 양동이 2천74개 등 120만5천203점의 방제 소모품이 기탁됐다. 또 생필품으로는 빵 11만5천366개, 우유 7만2천960개, 생수 3만92상자, 제과 2만8천195봉지, 라면 2만859박스, 쌀 6천560포대, 김치 2천414㎏, 핸드크림 6만50개, 화장품 2만6천781개 등 39만1천186점이 접수돼 자원봉사자 등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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