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도내 13곳 '정보화 마을' 상복 터졌네 -경남일보

등록일: 2008-01-07


도내 13곳 '정보화 마을' 상복 터졌네 -경남일보 道·하동·7개 마을 '우수' 4억 지원 6개 마을 특별상…장관 표창 수여  경남도와 하동군, 도내 7개 마을이 행정자치부가 지난해 실시한 전국 280개 정보화 마을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과 마을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4억2000만원을 지원 받게 됐다.  6일 경남도에 따르면 행자부 주관으로 실시한 지난해 전국 280개 정보화 마을 운영평가에서 경남도는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과 함께 1억 5000만원을 지원 받게 됐고 하동군은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와 함께 경남도 내 거창 서변마을이 최우수 마을로 선정돼 6000만원을 받는 것을 비롯하여, 마산 고현미더덕마을, 사천 고읍단감마을, 하동 삼신녹차마을과 악양대봉감마을 등 4개 마을이 우수마을로 각 3000만원을 지원 받는다.  또 밀양 얼음골 사과마을과 창녕 모산마을이 장려마을로 각각 2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외에도 김해 대동화훼마을과 칠산참외마을, 밀양 평리산대추마을, 창녕 성곡친환경마을, 남해 지족갯마을, 합천 아이스딸기마을 등 6개 마을은 특별상으로 마을지도자에게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마을 등에서는 상금을 특산물 판매 공동창고 설치, 체험시설, 포장박스 제작 등을 위한 재원으로 확충하기로 해 정보화마을 운영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경남은 다른 시도보다 정보화마을 조성 수는 적지만 내실 있는 운영을 인정받아 도내 21개 정보화마을 중에 13개 정보화 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전국적으로 정보화마을 운영의 표본 모델이 될 전망이다.  한편 정보화 마을은 도시와 농어촌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마을 홈페이지 등을 통해 특산물을 전자상거래로 판매,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정책적으로 조성해 온 곳으로 마을별 홈페이지 구축과 컴퓨터 보급, 정보화 센터 구축 등에 3억이 지원된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