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거창 우유공장, 지역 낙농가 외면 -경남매일
등록일: 2008-01-15
거창 우유공장, 지역 낙농가 외면 -경남매일 원유 납품 요구 ‘대통령령’ 이유로 거부 거창지역 원유 가공업체인 S 우유 거창공장이 원유 납품을 둘러싸고 지역 낙농가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14일 거창지역 낙농가들에 따르면 “S 우유는 거창에서 원유를 가공해 생산한 우유를 학교 급식용으로 대주면서 거창지역에서 생산하는 원유를 받아주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털어놨다. 현재 거창지역에서는 11개 낙농가에서 하루 12t의 원유를 생산해 진주`김해 등지의 가공공장에 납품을 하는 바람에 운송비 등의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때문에 S우유 가공공장이 거창에 들어 설 경우 판로가 원활해 질 것으로 보고 공장 유치를 적극 지원했었다. 그러나 S우유의 경우 서울 `경기지역 2,100여명의 낙농가들이 구성한 조합자본으로 설립돼 조합 설립 당시 정관에 조합원이 아닌 다른 낙농가의 원유를 받아들이지 않도록 규정한 점을 들어 거창지역 낙농가들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또 S우유 측은 지난 2005년 거창에 공장을 지을 때도 이 같은 점을 밝히고 거창군이 ‘지역에서 생산된 원유를 받지 않는다’는 조건을 수용해 공장을 세웠기 때문에 다시 번복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추연백(54·거창읍)거창군 낙우회장은 “당시 유치에 급급한 나머지 지역 원유 안 받아 주기로 약속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도비와 군비를 지원해 폐수까지 처리해 주면서도 지역 사회에 기여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없는 만도 못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사정이 이런데도 “군민들 대부분 S우유 거창 공장에 이 지역 낙농인들의 원유가 납품되고 있는 줄 알고 있다”며 “사료값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거창지역에서 생산한 원유만이라도 받아들여 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S우유 거창공장 관계자는 “이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농민단체 등이 원유 납품에 대해 많은 얘기가 나돌고 있다”며”현재 조합원이 생산한 원유도 남아도는 현실이지만 지역 낙농인들을 위한 집유의 문제는 조합원들과 협의 후 검토할 문제”라고 말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