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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참 좋은 물건마을 특구' 추진 -경남일보

등록일: 2008-01-22


남해군 '참 좋은 물건마을 특구' 추진 -경남일보  남해군이 국가지정‘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시범마을’인 삼동면 물건마을 일원을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행정자치부‘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시범마을’인 물건마을을 자생력과 소득기반을 갖춘 농어촌 시범모델로 만들기 위해‘참 좋은(Charm-Zone) 물건마을 특구’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전문기관에 용역 의뢰한 물건마을 특구계획안이 최근 마무리됨에 따라 지난 16일부터 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군민 의견 수렴에 들어갔으며 다음달 15일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구계획안의 특화사업 기본방향은 마을 재 디자인사업과 삶의 질 향상,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역소득기반 창출사업 등 크게 4개 부문으로 짜여 있다.  마을 재 디자인사업은 마을 시설과 주거 공간 개선, 지역생태자원 등을 이용한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 재구성 등이 있으며, 삶의 질 향상사업은 생활서비스 인프라 확충과 교육·의료여건 개선, 방조어부림 및 몽돌해안 정비 등이 포함된다.  또 지역공동체 활성화사업은 마을 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자치규약과 공동체 포럼 운영, 주민화합축제 개발 등이 있으며, 주민 소득기반 창출사업에는 마을 브랜드 개발과 특화 관광 프로그램 개발, 정부 패키지사업과 연계한 사업 등이 있다.  특화사업 시행기간은 오는 2010년까지 3년 동안이며, 여기에 투입되는 재원은 국비 41억여 원과 민자유치 8억 8000만원을 비롯해 총 90억 7000여만 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이 같은 특구 계획안에 대해 군민 의견 수렴에 나섰으며 다음달 15일에는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앞으로 군 의회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중앙부처에 특구 신청을 낼 계획이다.   ▲사진설명=남해군이 국가지정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시범마을’로 추진하고 있는 삼동면 물건마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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