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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등록일: 2008-01-22
<군산 '錢의 힘'..우수 고교생 확보 성공> -연합뉴스 군산지역 中20위 이내 14명 관내 고교 진학 (군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파격적인 장학금 덕분인지 예상 외로 많은 인재가 군산에 남았습니다" 전북 군산시가 학업 성적이 우수한 지역 내 중학생이 관내 고교로 진학할 경우 최고 800만 원을 주는 인센티브를 내걸자 모두 67명이 몰려 이 가운데 27명이 최종 선발됐다. 22일 시에 따르면 올해 전북도교육청이 실시한 학업 성취도 평가에서 성적이 165점 이상(만점 180점)이고, 군산지역 고입 선발고사에서 50등 이내에 포함된 우수 중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한 결과 1∼20등 중 14명이, 21∼50등 중 13명이 관내 고교로 진학키로 했다. 이는 지난해 군산지역 중 3년생 2천77명 가운데 과학고나 외국어고, 자립형 사립고 등 특목고로 82명, 인근 전주.익산의 일반계 고교로 47명 등 총 129명의 상위권 학생들이 타 지역으로 빠져 나간 것에 비하면 큰 변화로 받아들여진다. 이처럼 관내 고교에 진학을 결정한 우수 중학생이 증가한 것은 시가 올해부터 관내에 진학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성적 1∼20등에게는 800만원씩을, 21∼50등에게는 350만 원씩을 해외연수비 명목으로 지급키로 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 지난해부터 서울 및 수도권 학원가의 '스타 강사' 6명을 비롯해 대학교수, 고교 교사 등 10명을 초빙해 성적 우수 고교생 120명에게 국어, 영어, 수학, 논술을 토.일요일 각각 4시간씩 무료로 가르치는 '주말 집중 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도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 군산시가 이처럼 파격적인 장학금 지원과 주말반 운영 등에 나선 것은 지역 중.고교의 낮은 학력 수준이 인구 유출의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군산시의 고입 연합고사 합격선은 같은 평준화지역인 전주시나 익산시에 비해 20점 가량 낮다. 2006년의 경우 250점 만점에 군산은 143.1점으로 전주(174.8점)나 익산(179.4점)보다 30점 이상 낮았고 2005년에는 169.5점으로 전주(192.6점)나 익산(186.5점)보다 20점 이상 격차가 났다. 2007년에도 익산과 전주에 비해 각각 8점,16점 낮았다. 이렇다 보니 매년 우수학생들이 타 지역으로 빠져 나가는 현상이 되풀이돼 왔다. 시는 올해 선발된 학생들을 주말 프로그램에 우선 편입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수 학생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것은 인재를 양성하고 인구를 늘리기 위한 고육지책"이라면서 "'돈을 주고 학생을 산다'라는 부정적 시각도 있지만 우수 학생이 많이 몰려 성공적인 정책으로 자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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