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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단체 水公에 지원금 요청 '논란' -연합뉴스
등록일: 2008-01-26
청주시민단체 水公에 지원금 요청 '논란' -연합뉴스 (청주=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수달서식지로 추정되는 충북 청주시내 무심천 장평교 부근의 취수관 공사 강행을 놓고 한국수자원공사(수공)와 마찰을 빚고 있는 청주의 한 시민단체가 수공에 거액의 지원금을 요청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수공 충북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수공은 지난 18일 '무심천 자전거도로 증설저지와 생태하천 조성을 위한 대책위원회'와 협상을 벌여 장평교 부근 수달 보호를 위해 이 지역에 대한 전문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수공이 그 비용을 부담한다는데 합의했다. 그 뒤 대책위는 '수달 전문가 3명이 50일간 수달 서식지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는데 2천만 원의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는 의견서를 수공에 보냈고 이를 검토하고 있는 수공은 추가 협의를 통해 지원금 규모를 최종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대책위 관계자는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공사기간 수달 보호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고용하는데 드는 비용을 지원해 달라고 한 것일 뿐 대책위에서 받는 돈은 한 푼도 없기 때문에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수공 측과는 잠정적으로 합의한 것일 뿐 세부적인 사항은 협의 중이어서 현 단계에서 이 부분에 대해 뭐라 말할 입장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시민단체가 생태보호 문제를 놓고 비판의 대상이 돼야 할 기관으로부터 협상을 통해 지원금을 받는데 대해 바람직하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시민단체 나름대로 어려움을 고려한 결정이겠지만 시민단체가 공공기관으로부터 지원금을 받는데 대해 비판적인 우리 사회의 시각을 고려할 때 성급한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시민단체 관계자는 "정확한 사실 관계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 부문에 대해서는 말할 입장이 아니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공은 2006년 9월말부터 청원군 문의면 대청취수장을 현도면에 있는 현도취수장으로 변경하기 위해 남이면 가마리에서 무심천 장평교까지 취수관 설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대책위가 장평교 부근의 수달 서식지가 파괴될 수 있다며 공사 중단을 요구해 마찰을 빚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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