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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사회단체 군의원 소환운동 돌입 -연합뉴스

등록일: 2008-01-29


곡성군 사회단체 군의원 소환운동 돌입 -연합뉴스 (곡성=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전남 곡성 지역 사회단체들이 군의원 소환운동에 들어갔다. 곡성군의회의원 주민소환운동추진위원회는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의정비를 과다인상하고 농업 및 사회복지 예산 등을 일방적으로 삭감한 책임을 물어 곡성군의회 예결특위 위원장인 김정곤(48.군의회 부의장)의원에 대한 주민소환운동을 29일부터 전개한다"고 밝혔다. 소환추진위는 곡성군의회가 자신들의 의정활동비는 무려 44%나 올리면서 지역민에게 꼭 필요한 농업예산 42억 원과 복지예산 8억 원 등 40억 원의 예산은 일방적으로 삭감했다"며 "부적절한 의정활동에 대한 경종을 울리기 위해 주민소환운동을 벌이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소환추진위는 유권자 2천770명의 서명을 받으면 대상 의원을 소환투표에 회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군의회 측은 집행부의 사업계획이 부실하고 중복 등의 요소가 있다는 이유로 이들 예산을 삭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에서는 소환대상에 대해 주민소환투표권자 총수의 100분의 20 이상 서명을 받은 뒤 유권자의 3분의 1이 투표에 참가, 과반수가 소환에 찬성하면 해당 의원은 의원직에서 해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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