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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초등생 ‘반값 급식’ 빠르면 하반기부터 -경남신문

등록일: 2008-02-01


도내 초등생 ‘반값 급식’ 빠르면 하반기부터 -경남신문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도내 모든 초등학생들이 급식을 반값으로 먹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권정호 교육감이 지난달 8일 취임사에서 도내 학생들에 대한 무상 급식 방침을 밝힌데 이어 도교육청 업무 보고, 시·군 교육장 업무보고를 통해 이 같은 방침을 보다 구체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권 교육감이 무상급식을 현실화하기 위해 모든 실·과에 올 예산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고 있다”며 “본청 예산 감축분을 무상급식 지원비로 충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예산 감축분이 정해지면 무상급식 우선 실시 대상과 지역 등이 결정되겠지만 현재 추세를 볼 때 초등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급식비의 50% 정도를 지원하는 ‘반값 급식’이 유력하다”며 “200억 원 정도가 마련되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와 함께 “도내 20개 시·군중 거창은 읍을 제외한 모든 면 지역이 100% 무상급식을 하고 있고 합천군도 단계적으로 하며 김해시도 이 같은 추세인 만큼 다른 지역도 이를 현실화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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