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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제 21대회’ 창원서 열린다 -도민일보

등록일: 2005-09-20


‘지방의제 21대회’ 창원서 열린다 -도민일보 22일부터 컨벤션센터 박람회·워크숍 마련 올해로 7회 째인 ‘지방의제 21 전국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19일 지방의제21전국협의회와 경남도녹색경남21추진협의회(공동회장 배성근·김채용·이인식)에 따르면 ‘지속 가능한 미래, 참여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22일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방자치와 지방의제 10년의 빛과 그림자를 분석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의 비전을 제시하고 2006년 지역선거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만들기가 주요 화두가 될 수 있도록 여론형성의 자리가 될 전망이다. 또 함께 개최하는‘2005 지속가능발전 박람회’는 개최지인 경남지역주민들이 지속 가능 발전 개념을 좀 더 쉽게 알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박람회는 지속가능 발전 우수 사례관, 지속 가능발전 지자체 홍보관, 지방의제 21 실천관, 환경체험관, 친환경기업관 등 5개 영역 100여개 전시관으로 꾸며져 행사기간 동안 각 지역의 지속가능 발전 활동의 현주소를 들여다보고 상호 교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방의제 21의 개념을 비롯해 지속가능 발전에 대한 주제별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지방의제 21 교육콘퍼런스’, 경남지역의 환경과 문화를 체험하는 ‘현장 투어’, ‘지속가능 발전 체험 오리엔티어링 대회 및 환경문화 자전거 투어’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열린다. 특히 23일 오전 10시에는 컨벤션센터 6층 중회의실에서‘2008 람사총회 한국유치와 지속가능한 습지관리를 위한 국제 워크숍’도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는 왜 람사협약이 중요한지, 람사회의 개최를 통한 일본의 습지보전 정책을 듣고 우리나라 습지의 지속 가능한 보전 관리에 필요한 전국의 습지현황 및 관리방안도 논의하게 된다. 더불어 지난 1년 동안 지방의제 21의 활동성과를 겨루는 ‘지역 지속가능 발전 우수사례 콘테스트’에서 선정된 우수사례 발표회 및 시상식도 갖는다. 90년대 초 리우 선언 이후 민관 협치(協治)와 지속 가능 발전을 두 이념 축으로 하여 전개해 온 ‘지방의제 21’은 지역의 문제를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그리고 기업이 함께 해결하기 위한 ‘지방 자치 및 파트너십 운동’으로 전국 250개 지자체 가운데 현재 90%가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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