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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부지사 창원갑 유턴? -도민일보

등록일: 2008-02-01


이창희 부지사 창원갑 유턴? -도민일보 4일 총선출마 위해 공직사퇴 예정 이창희 정무부지사가 4월 9일 치러질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오는 4일께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이 부지사는 31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1일 김태호 지사가 일본에서 귀국하면 곧바로 상의를 한 후 늦어도 4일이나 5일 사퇴할 예정"이라며 "애초 창원 을 출마를 생각했지만 친구인 공창석 행정부지사가 같은 선거구에 출마해 모양새 등을 감안, 창원 을 선거구에는 출마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부지사는 "지금까지 공 부지사와 다툰 일도 없으며 같은 선거구에 출마할 경우 승자도 패자도 없는 결과를 낳게 된다"면서 "서로 상처를 입히면서 경쟁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창희 부지사의 이 같은 결정은 두 사람의 우정과 상생을 위해 출마 포기를 권유한 김태호 지사의 권유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지사는 출마 선거구에 대해 "고향(산청·함양·거창 선거구)이나 학교를 다닌 진주지역 선거구는 생각해 보지 않았다"면서 "특히 진주 선거구는 10년 후배 2명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선배로서 해야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이 부지사는 지금까지 주로 창원에서 활동한 만큼 창원 갑 선거구를 마음에 두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 부지사는 선거구를 놓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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