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연합뉴스
등록일: 2008-02-25
<울산 태화강변 '철새 구애용' 채소밭 조성> -연합뉴스 삼호대숲 인근 대규모 3∼4단짜리 쉼터 조성도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철새야, 태화강으로 와서 맘껏 먹고 놀아라." 울산시는 연어가 돌아오는 '생명의 강' 태화강 중.하류로 날아오는 철새를 보호하면서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해 대규모 서식지를 조성한데 이어 올해부터는 먹이밭과 쉼터(줄)를 조성하는 등 본격적인 철새 구애작전에 나섰다. 25일 시에 따르면 올해 태화강과 동천강 합류지점인 중구 반구동 강변에 1천500㎡ 규모의 텃밭을 조성해 겨울철새가 좋아하는 시금치와 겨울초 등 채소류를 심어 청둥오리와 검둥오리, 알락오리 등이 찾아오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 겨울에 갈가마귀와 떼까마귀 등 6∼7종 6만여 마리의 까마귀떼가 날아오는 남구 삼호동 삼호대숲 인근 태화강변에 높이 12m, 길이 100여m의 줄을 3∼4단으로 설치해 까마귀들이 앉아서 쉬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12억원을 들여 태화강 하류에 대한 겨울철새 서식지 조성사업을 벌여 중구 내황, 북구 명촌, 남구 삼산 등 3개 지구에 모두 20만3천400여㎡의 갈대와 억새밭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태화강 하류 남구 쪽 둔치에 망원경을 갖춘 조망대 2개소를 설치해 시민이나 관광객들이 철새를 관찰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올해도 녹색에너지포럼 등과 함께 까마귀 군무 관찰행사와 겨울철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 환경단체의 모니터링 결과 태화강 하류에는 모래밭에 수초가 무성하고 물고기가 많아 재두루미와 노랑부리저어새, 흰꼬리수리, 고니, 가마우지, 청둥오리 등 120여종의 철새 수 만 마리가 매년 겨울 찾아오고 있다. 이곳에서 상류 6∼7㎞ 지점인 삼호대숲은 겨울에 국내최대 규모인 6만여 마리의 까마귀와 여름에 역시 국내최대인 5천여 마리의 백로가 날아오는 곳으로 유명하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