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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초교 급식에 일반미 쓴다" -연합뉴스

등록일: 2008-02-25


대구 달성군 "초교 급식에 일반미 쓴다" -연합뉴스 (대구=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대구 달성군은 대구시 8개 구.군 중 최초로 초등학교 급식에서 정부미 대신 지역 일반미를 쓰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달성군은 올해 예산 2억9천300만원(시비 3천960만원 군비 2억5천340만원)을 마련, 오는 3월3일부터 관내 초교 25곳에 일반미를 구입하는데 드는 추가 비용을 지원해 줄 예정이다. 달성군에서 생산되는 1.2등급 일반미값은 ㎏당 최고 2천400원으로 정부미보다 2배 이상 비싸다. 달성군 관계자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더 좋은 쌀로 지은 밥을 먹을 수 있고 지역 쌀의 소비를 촉진할 수도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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