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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부산·울산권 사교육 전국 최고 -경남신문

등록일: 2005-09-22


경남·부산·울산권 사교육 전국 최고 -경남신문 경남·부산·울산지역의 사교육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총리실 산하 국무조정실이 지난해 12월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전국 7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교육 관련 행정서비스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경남·부산·울산권 가구의 88.7%가 자녀에게 학원수강이나 과외 등 사교육을 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78.2%). 인천·경기(73.3%)보다도 앞선 것으로. 전국 평균(78.7%)보다는 10%P이상 높았다. 사교육을 시키는 이유로는 “남들이 다 하는데 안 시키면 성적이 떨어질까 불안하기 때문”(24.9%). “학교수업을 받는데 유리할 것 같아서”(16.4%) 등으로 나타났으며. 사교육의 효과에 대해서는 94.4%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응답했다. 그러나 이 같은 효과에도 불구하고 그 부작용에 대해서는 98.4%가 심각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며. 93.3%는 가계에 부담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교육 문제에 책임이 있는 교육주체로는 ‘교육정책 당국자’(54.4%)와 함께 학부모(13.1%). 학교·교사 등 교육기관(11.4%) 등을 꼽았다. 학부모들은 이 같은 사교육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수준별 이동수업. 교원평가제 도입 등 학교교육 내실화’(37.1%)와 ‘학벌주의 등 국민의식 개혁’(30.4%). ‘대학입학제도 개선’(21.3%) 등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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