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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믿을 경남도 물가조사 -경남신문
등록일: 2008-03-11
못 믿을 경남도 물가조사 -경남신문 조기 5마리 값 산청선 5000원 거창선 4만원 시·군별 생필품값 최대 8배 차이 道 “품질·시세 따라 가격차이 커” 경남도가 소비자물가 종합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매주 생필품 등의 물가동향을 조사하고 있지만 지역별로 차이가 너무 커 ‘부실 조사’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10일 경남도가 제공한 ‘2008년도 1월 첫째 주 주요생필품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조기(20㎝ 기준) 5마리 가격은 산청군이 5000원인데 비해 인접한 거창군은 4만원으로 8배나 차이가 났다. 조기의 20개 시군 평균금액인 1만4662원과 비교해도 두 군지역의 가격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 참깨(흰색 중품 기준) 1㎏ 가격은 거제가 8280원인데 비해 마산은 3만7472원으로 2만9192원이나 차이가 났다. 마산시의 참깨값은 20개 시군 평균가격 1만7582원보다도 1만9890원이나 높았다. 마산시의 한우쇠고기(등심 500g) 가격은 3만6970원이었지만 사천시는 1만4990원으로 나타나 2만1980원이나 차이가 났다. 한우쇠고기의 도내 평균 가격은 2만1478원으로 창원(2만7650원), 거제(2만8300원) 등은 비슷했으나 사천시와 하동군(1만5000원)이 유독 낮았다. 지역별 소비가 물가조사치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개인서비스요금도 마찬가지다. 돈가스(경양식집) 1인분의 경우 통영이 1만500원으로 마산, 밀양, 합천, 산청 등의 5000원에 비해 5500원이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햄버거(전문점, 야채+고기) 1개의 경우 통영이 2660원으로 거창 1350원보다 2배 가까이 비쌌다. 이처럼 시군의 생필품과 서비스요금이 큰 차이를 보였지만 경남도는 별다른 여과 없이 그대로 물가동향자료로 사용하는 무성의한 자세를 보였다. 경남도 경제정책과 관계자는 “같은 품목이라도 품질과 시세, 지역별 수급량, 물가조사자의 숙련도에 따라 시군별로 가격 차이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물가조사자들에게 평균적인 품질의 제품가격을 조사하도록 교육시키고 있지만 여의치 않다”고 해명했다. 전국주부교실 경남도지부 한 관계자는 “도의 물가동향조사는 시군간의 물가차이를 비교해 조정할 수 있는 자료인데 부실하게 조사하는 것은 잘못이다”며 “이런 자료로 어떻게 도가 물가 단속을 하고 물가 억제정책을 펼 수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물가동향 종합분석을 위해 시군별로 1~10명의 모니터 요원을 선발해 24개 생필품과 49개 개인서비스요금을 매주 단위로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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