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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에 풍력발전단지 추진 -국제신문
등록일: 2008-03-11
'영남알프스'에 풍력발전단지 추진 -국제신문 거꾸로 가는 밀양시 친환경에너지 정책 전력공급 위한 송전탑 설치도 울주군·울산 환경단체 반발 경남도와 밀양시가 민간 사업자를 유치해 울산시 울주군과 겹쳐 있는 능동산과 재약산 일대 일명 '영남알프스'에 초대형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추진하자 울주군과 울산지역 환경단체가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주)경남신재생에너지는 경남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일대 18만7000㎡에 993억 원을 들여 시설용량 50.6MWh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내년 9월까지 완공하기 위해 올 하반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자는 풍력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18.6㎞ 떨어진 울주군 삼남면 언양변전소에 판매하기 위해 능동산과 재약산 사자봉 5.7㎞ 능선 구간에 총 22기(울산 구간 4기, 밀양 구간 18기)의 풍력발전기를 건립할 계획이다. 앞서 경남신재생에너지는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위해 지난해 8월 당시 환경부의 사전환경성 검토와 산업자원부의 발전사업자 허가까지 마쳤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울주군과 울산지역 환경단체들은 10일 영남알프스의 경관 훼손을 이유로 사업 철회를 강력 주장하고 나섰다. 울주군은 언양변전소까지 풍력발전기의 전력공급을 위해 산 중턱에 수십여 개의 송전탑을 설치할 경우 수려한 경관의 훼손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풍력발전단지 조성에는 행정기관 간 사전협의가 필요한데도 현재까지 밀양시로부터 협의 통보조차 받은 적이 없다"며 "협의를 요청해 오더라도 산지전용허가에 대한 공청회 개최 등 충분한 여론 수렴과 검토가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울주군은 2003년부터 2010년까지 100억 원(국비 50억 원 포함)을 들여 간월재~신불산~재약산 구간의 등산로에 침목계단을 설치하는 등 영남알프스 생태복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울산생명의 숲 등 울산지역 환경단체들은 "고산습지인 단조늪과 신불평원 등이 들어서 있는 신불산 능선 일대 골짜기마다 대형 철탑 수십여 개가 빼곡히 들어설 경우 동·식물의 생태계 교란 등이 불가피하다"며 "등산객들이 능선을 따라 고압선이 '윙윙'거리는 영남알프스를 다시 찾고 싶은 마음도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들 단체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풍력발전단지 조성 계획 백지화를 위해 거리서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밀양시 관계자는 "경남도와 함께 추진한 신재생 에너지사업인 만큼 밀양 구간에 산지전용 허가가 들어올 경우 법적 검토를 거쳐 하자가 없다면 산지전용허가를 내 줄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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