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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3-11
<서울대 교수들 `대운하 반대' 행동 본격화>(종합) -연합뉴스 "서명운동 결과 전체교수 22% 반대 동참 의사"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반대하는 서울대 교수모임'이 10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대운하 연속 공개강좌'를 여는 등 대운하 반대 운동을 본격화했다. 서울대 교수 79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해 발족한 이 모임은 10일 오전 서울대 박물관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경제적, 반환경적, 반문화적인 `한반도 대운하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김상종 생명과학부 교수는 성명을 통해 "새 정부는 최근 한반도를 관통하는 대운하를 예정대로 추진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며 "이 계획이 실행에 옮겨진다며 큰 재앙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교수는 "삼면이 바다인 국토 환경에서 손쉬운 해양 물류를 외면하고 운하를 파겠다는 것은 반경제적이며, 엄청난 환경 피해가 발생한다는 점에서 반환경적이며, 대운하 예정지에 수많은 문화재들이 산재해 있다는 점에서 반문화적"이라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대운하처럼 엄청난 규모의 토목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3∼5년가량 타당성 조사를 벌여야 한다"며 "특별법을 만들어 몇 달 안에 끝내고 내년 초에 착공한다면 것은 다수 국민의 뜻을 무시하는 국정 운영이 될 것"이라고 거듭 비판했다. 이 모임은 기자회견 도중 "지난 1월31일부터 이달 9일까지 서울대 교수들을 상대로 대운하 반대 서명 운동을 벌인 결과 교수 381명(전체 교수진의 22%)이 반대 운동에 동참 의사를 나타냈다"고 밝히고 해당 교수들의 명단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들은 향후 대운하 건설에 찬성하는 사람들과의 공개토론, 대운하 반대 미술 전시회 등을 열고 대운하에 반대하는 전국 교수 모임도 이달 내로 묶을 계획이다. 이 모임의 주요 발기인 중 한 명인 이준구 경제학과 교수는 기자회견이 끝난 뒤 서울대 교수와 학생, 일반인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무엇을 위한 대운하인가'라는 주제 아래 `대운하 10회 연속 공개강좌' 첫 강연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이 강연에서 대운하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과 환경에 대한 악영향 등을 자세히 언급하며 "대의제의 특성과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사항 중 많은 국민의 지지를 받은 것이 `경제살리기'라는 점을 감안할 때 대운하 건설 공약은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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