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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깨친 어르신들 ‘감동 작품집’ -경남신문
등록일: 2008-03-13
한글 깨친 어르신들 ‘감동 작품집’ -경남신문 거창군, 평생학습센터 수상작 등 담아 ‘이제는 이름 정도는 쓴단다’ 발간 거창군이 평생학습사업의 일환으로 12개 읍·면 15개 마을 300여명의 한글을 모르는 노인들에게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운영, 한글을 깨우친 노인들의 작품을 모아 책을 펴내 화제다. 이 한글교실은 지난 2005년 군내 고제면을 시작으로 읍·면 마을을 돌며 정기적으로 노인들에게 한글을 가르쳐 왔다. 한글교실 운영 3년째인 지난해 거창군 평생학습센터는 한글을 깨우친 노인들의 작품 72편과 제2회 평생학습축제 한글글짓기 대회 수상작 10편, 한글교실의 강사로 활동하면서 겪었던 감동이나 즐거움을 담은 강사소감문 14편을 담아 ‘이제는 이름 정도는 쓴단다’는 제목의 작품집을 발간했다. 작품집의 제목은 위천면 한글교실을 통해 글을 깨우친 서경순(69·여) 할머니의 작품으로, 서씨가 자녀들에게 보낸 편지내용 중 ‘너희들한테 미안하구나. 엄마는 어렸을 때 이름 석자 쓸 줄도 몰라 너희들이 학교에서 방학책이나 시험지를 가지고 와서 가르쳐 달라고 하면 할말이 없더라. 그런데 한글교실을 열어주셔서 이제는 이름정도는 쓴단다’라는 가슴 뭉클한 글에서 따온 것. 이 작품집은 서 할머니의 편지를 비롯하여, 한글을 깨우친 늦깎이 노인학생들의 비뚤고 맞춤법 틀리는 글을 그대로 실어 문맹을 탈피한 기쁨과 감동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군은 올해는 특히 노인들을 대상으로 기초한글 교육과 함께 간단한 생활영어 교육까지 병행키로 해 노인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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