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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등록일: 2008-03-13
<유엔 보고서 에탄올 입장 전환..비난에서 옹호로> -연합뉴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유엔 인권위원회 식량특별조사관인 장 지글러 박사가 작성하는 보고서의 내용이 에탄올 대량생산 정책에 대한 비난을 거두고 옹호 쪽으로 방향을 전환했다고 일간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 등 브라질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글러 박사는 전날 유엔 인권위에 제출한 특별보고서를 통해 "옥수수 등 식량으로 사용되는 곡물을 이용한 에탄올과 사탕수수를 원료로 하는 에탄올은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브라질의 에탄올 대량생산 정책을 옹호하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과 브라질은 세계 최대의 에탄올 생산국이지만 미국이 옥수수를 원료로 하는 반면 브라질은 사탕수수를 이용해 에탄올을 생산하고 있다. 지글러 박사는 "사탕수수로 에탄올을 생산하는 브라질의 상황은 옥수수나 사탕무를 이용하는 미국 및 유럽연합(EU)과 차이가 있다"면서 사탕수수를 원료로 하는 브라질산 에탄올은 곡물 생산을 줄이지 않으면서 대량생산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브라질 정부의 에탄올 대량생산 프로그램이 한계상황에 놓인 빈농 계층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사회적 효과도 거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브라질 정부는 지글러 박사의 보고서가 에탄올 대량생산 계획의 정당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향후 미국 및 EU에 대해 브라질산 에탄올에 부과하고 있는 수입관세 인하를 요구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현재 브라질산 에탄올에 대해 1갤런(3.785ℓ)당 0.54달러의 수입관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자국 내 에탄올 생산농가에 대해 1갤런 당 0.51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EU는 ℓ당 0.19달러의 수입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지글러 박사는 그동안 "에탄올 대량생산이 곡물 생산량 감소와 곡물 가격 폭등, 식량 부족으로 이어지면서 인류에 대재앙을 가져올 것"이라면서 브라질 정부가 추진하는 에탄올 대량생산 정책을 정면으로 비난해 왔다. 지난해 10월 역시 유엔 인권위에 제출한 보고서에서는 "에탄올 등 바이오 에너지 대량생산이 곡물.식량 가격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과학자들이 식용 작물이 아닌 다른 식물을 바이오 에너지 원료로 사용하는 방법을 개발할 때까지 5년의 유예기간을 두자"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브라질 정부는 "브라질은 곡물 재배에 사용되는 농경지를 줄이지 않고도 충분히 에탄올 대량생산이 가능해 식량 가격 인상을 초래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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