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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경남FC 사장 억대 연봉 철회" -연합뉴스
등록일: 2008-03-14
경남도의회 "경남FC 사장 억대 연봉 철회"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경남도의회가 100억원에 가까운 적자를 보이고 있는 경남FC(도민주 프로축구단)가 취임한지 얼마 되지 않은 대표이사에게 억대의 연봉을 주기로 한 결정을 강력 저지하고 나섰다. 도의회 경제환경문화위원회 김오영 위원장 등은 14일 오전 의회 프레스룸에서 도의원 전체 명의의 성명을 내고 "경남FC가 이번 이사회 결정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대표이사는 물론 임원 전원의 사퇴를 강력히 요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도의원들은 성명에서 "경남FC가 지난 2년간 100억원에 가까운 적자로 자본을 잠식한 상태인데 취임 3개월밖에 되지 않은 대표이사가 재정위기를 돌파할 마스트플랜 등 구제적인 경영 개선방안을 보여주기도 전에 제몫부터 챙긴다는 것은 도민과 3만9천여 도민주주의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도의회는 또 "연간 6천만 원의 수당을 받던 대표이사 연봉을 1억2천만 원으로 인상하는 보수규정을 승인한 것은 구단 재정여건을 튼튼하게 하겠다던 대표이사 취임사를 의심케 한다"며 "일정기간의 경영평가도 받기 전에 전임자에 비해 월등한 대우를 먼저 받으려 한 것은 심히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도의원들은 이어 "경남FC의 이러한 결정은 구단주인 도지사에게도 행정적, 재정적 부담을 주는 것"이라며 "구단의 재정상태 등을 고려하고 구단 경영성과가 나온 이후에 얼마든지 보수를 인상할 수 있으므로 이번 결정은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FC는 지난 12일 비공개로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12월 취임한 김영만 제4대 대표이사의 보수 한도를 1억2천만 원으로 하는 규정을 승인했으나 지금까지 월 500만원의 수당만 받아온 데 비해 지나치게 금액이 높은데다 창단 첫해인 2006년 52억원, 지난해 46억원 등 100억원에 가까운 적자를 기록한 구단 사정을 감안하지 않은 결정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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