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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후폭풍 PK정가 '시계 제로' -부산일보
등록일: 2008-03-15
공천 후폭풍 PK정가 '시계 제로' -부산일보 공천 탈락자들 계보 지방의원들 동요 무소속 연대·신당 창당 등 움직임 가속 '한나라 대 비한나라' 양분 재편 불가피 한나라당발 부산·울산·경남(PK)지역 공천 파동으로 이 지역 정치권이 극도의 패닉 상태로 빠져들고 있다. 박근혜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무소속 연대 움직임이 가속화되면서 무소속 출마 예상 지역의 시·도 의원들과 핵심당원들의 동요가 심화되고 있어 총선을 불과 25일 앞둔 이 지역 총선구도가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시계 제로(0)' 상태로 재편되고 있다. 부산지역의 경우 친박근혜계의 좌장으로 이번 공천에서 탈락, 한나라당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무성 의원은 엄호성(사하갑) 유기준(서구) 의원 등과 무소속 연대나 신당창당 추진 등의 방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유재중 전 수영구청장, 이진복 전 동래구청장, 고 김진재 의원의 아들인 김세연 ㈜동일고무벨트 대표 등 공천 낙천자들과도 행동을 같이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것. 이에 따라 공천 탈락 의원들의 무소속 출마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구의원들이 의원들과 행동을 함께 할 경우 이 지역 정치권은 '한나라당 대 비한나라당'으로 양분된 상황에서 총선을 치러야 한다. 공천심사에서 탈락한 현역 국회의원으로부터 지난 2006년 5월 공천을 받은 해당지역구 시·구의원들이 거취문제를 두고 고민 중이다. 공천을 준 현역의원과 뜻을 같이해야겠지만 2년 뒤 실시될 광역·기초의원 선거를 생각하면 무작정 '의리'만 지킬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공천 받은 후보에게 줄을 설 수도 없는 처지다. 지역주민들의 정서도 문제지만 탈당과 함께 무소속으로 출마한 현역 의원들이 당선되지 않는다는 보장 또한 없기 때문이다. 공천에서 탈락한 현역 의원 지역구의 시·구의원들은 공천심사 발표 직후 해당 국회의원과 함께 의원사무실 등에서 대책회의를 갖고 공천에 대한 규탄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공천을 받은 후보에게 벌써부터 줄 대기에 나서는 시·구의원 또한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선거구의 구의원 2명은 공천과정에서부터 현역 의원이 아닌 공천 받은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조심스레 도왔다. 이런 정황 때문에 나머지 구의원들은 자신들의 행보를 두고 갈팡질팡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역 의원의 지역구 장악력이 강한 B, C, D 선거구의 경우 한나라당 시·구의원 전원이 해당 국회의원과 함께하기로 했다. 심지어 탈당까지 불사하겠다는 구의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지역의 경우 공천에서 탈락한 박희태 의원(남해·하동)과 이강두 의원(거창·함양·산청) 지역구의 기류가 심상찮다. 박 의원의 지역선거사무실에는 핵심당직자들과 당원들이 들락이며 이번 공천의 진의파악을 문의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를 보였다. 지역구 관계자는 "당원들의 반발이 심한 편"이라면서 "다만 남해·하동지역이 아직 후보가 정해지지 않은 만큼 모든 일이 분명해지면 향후 행동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강두 의원은 이날 오전 지역구인 산청군에 직접 내려와 당직자 20여명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낙하산 공천은 받아들일 수 없고 이해하기 힘든 공천"이라며 향후 거취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핵심당원 21명은 이 의원에게 탈당계를 전달하고 그 결정을 위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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