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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거르는 아이들 더는 없도록" -도민일보

등록일: 2008-03-17


"점심 거르는 아이들 더는 없도록" -도민일보 시민사회단체, 급식지원센터 설립 촉구 길거리 서명운동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지난 15일 도내 6개 지역에서 학교급식 무상지원과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을 촉구하는 길거리 서명운동을 벌였다. 학교급식법 개정과 조례 제정을 위한 경남연대 등은 "질 높은 무상급식으로 무상교육을 실현하고, 지역농산물 사용으로 농어촌을 살리는 학교급식이 되기 위해서는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시·군 단위에서의 조례 제·개정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 구성과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민관 추진위 구성 등을 촉구하기 위해 이날 하루 도내 6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서명운동을 벌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마산연대는 마산 합성동 시외버스터미널, 경남한살림과 경남진보연합 등은 창원 팔룡동주민센터 사거리, 진주시 학교급식운동본부는 차 없는 거리, 참교육학부모회 경남지부는 김해 연지공원, 민주노총 거제지부와 전교조 거제지회는 거제 고현 사거리 등지에서 서명운동을 했다. 또 민주노총 양산지부와 전교조 양산지회는 양산 지하철 양산역, 민주노총 경남본부와 민주노동당 진해시위원회·전교조 진해지회는 진해 롯데마트 앞에서 길거리 서명을 받았다. 경남연대는 "최근 개정 급식법으로 저소득층 자녀 일부가 점심을 거를 판이라는 언론보도는 어른들의 마음을 더욱 씁쓸하게 만든다"면서 "따라서 하루빨리 질 높은 무상급식으로 무상교육을 실현해 우리 아이들 중 점심을 거르는 일이 없도록 길거리 서명운동을 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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