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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남상 72만㎡에 산업단지 조성 -연합뉴스

등록일: 2008-03-25


거창 남상 72만㎡에 산업단지 조성 -연합뉴스 (창원.거창=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경남 거창군 남상면 일원 72만여㎡가 일반산업단지로 조성된다. 경남도와 거창군은 24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태호 지사와 강은순 거창군수, 민간투자자로 선정된 동원시스템즈㈜ 박건동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남상면 월평리와 대산리 일원 72만6천㎡를 일반산업단지로 개발키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 산업단지 조성에는 민자와 예산지원 등 863억원이 투입되며 거창군이 지난해 7월 도로부터 일반산업단지로 지정받은 후 이달 초 실수요자 개발 민간투자자 선정을 위한 공모.평가를 거쳐 동원그룹 계열사인 동원시스템즈㈜를 선정했다. 이 회사는 전체 부지 가운데 22만5천㎡를 포장용 플라스틱 제조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거창군은 도로부터 사업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늦어도 내년 2월께 산업단지 조성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며 공장입주가 마무리되면 2천800여명의 고용창출과 1천350억원의 소득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산업단지는 88고속도로 확장과 함양~울산 고속도로 건설, 거창~무주 터널건설 등 교통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경남 내륙 지역의 신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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