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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송이값 산지별 큰 차이 -경남신문

등록일: 2005-09-23


`제철' 송이값 산지별 큰 차이 -경남신문 kg당 등급별 최저 13만 원서 최고 35만 원까지 올 가을 송이 수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지만 산송이 물량이 지난해 보다 적어 가격이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22일 함양군산림조합과 송이버섯 채취농가 등에 따르면 늦더위로 산송이 생산과 출하가 늦어진 함양·산청·거창 지역은 본격적인 출하철을 맞고 있으나 수매 물량이 예년에 비해 20~30%씩 떨어지고 있다. 함양 중앙시장에는 ㎏당 1등급 35만원. 2등급 25만원. 3등급 15만원에 거래 되고 있으며. 함양군 산림조합은 1등급 23만원. 2등급 18만원. 3등급 10만원. 거창군 산림조합은 1등급 24만원. 2등급 18만원. 3등급 13만 원선에서 각각 수매되고 있다. 그러나 양양·포항산림조합 등 타 지역 경우 ㎏당 1등급 17~15만원.2등급 14만~11만원. 3등급 10~8만원에 각각 입찰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송이버섯 채취농가는 “지리산을 중심으로 채취되고 있는 송이는 신선도와 향이 탁월해 타 지역보다 ㎏당 10만~20만 원 이상을 호가하고 있다”며 “맛과 향이 질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산청·거창지역에서는 해마다 1만3천여㎏ 가량의 송이버섯이 채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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