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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가 당 평균부채 3277만 원 -경남일보

등록일: 2005-09-23


경남 농가 당 평균부채 3277만 원 -경남일보 농업분야 신규투자 확대와 농가의 가계지출 증가 등으로 농가당 평균 부채가 5년 새 4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농가당 부채규모에서 경남은 3277만2000원으로 제주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농림부가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당 평균 부채는 2689만2000원으로 99년의 1853만5000원에 비해 45.1%나 늘어났다. 분야별 농가부채는 농업용 부채가 63.0%(1696만1000원)를 차지했고 이어 가계용 부채(613만4000원, 22.8%), 겸업용 부채(144만8000원, 5.4%) 등이었다. 농가당 부채를 지역별로 보면 제주도가 4523만1000원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경상남도 3277만2000원▲강원도 3004만9000원 ▲경기도 2871만8000원 ▲전라남도 2836만7000원 등의 순이었다. 반면 농가소득은 99년 2232만3000원에서 작년에는 2900만1000원으로 29.9% 늘어나는데 그쳤다. 이처럼 농가 부채 증가율이 소득 증가율을 앞서면서 농가소득 대비 부채비율은 99년 83.0%에서 작년에는 92.7%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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