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경남 거창 -연합뉴스

등록일: 2008-04-01


<4.9 총선현장> 경남 거창 -연합뉴스 시민단체, 기초단체 정당공천제 폐지 등 공약 제안 (거창=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거창군내 시민단체인 '함께하는 거창'은 지역구에 출마한 총선후보들에게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의원 정당공천제 폐지 등 제18대 총선 공약을 제안했다. 함께하는 거창은 1일 낸 제안서에서 "정당들의 지역 정치인 줄 세우기는 지방의 자주성과 주민자치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지역정치는 중앙 정치로부터 독자성을 가져야 하는 만큼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의원에 대한 정당공천제는 폐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기초지방단체의 경우 정무와 행정의 부단체장제도가 있는 광역단체와는 달리 단체장이 임기를 채우지 않고 중도사퇴하면 행정공백이 매우 심각하기 때문에 기초자치단체장은 임기동안 피선거권을 제한하고 재선거나 보궐선거 당선자에게도 4년의 임기를 보장토록 관련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외에도 ▲88고속도로 연내착공, 조기완공을 위한 예산확보 ▲거창.함양.산청 환경.생명산업 육성을 위한 민.관.산.학 협의체 구성 ▲친환경농산물과 유기농산물에 대한 인증 수수료 폐지 ▲무상급식 확대 ▲급식지원센터 건립 등을 제안했다. 이 단체 관계자는 "우리 지역을 대표해 법과 국가예산을 다루는 중앙 정치인을 뽑는 국회의원 선거에는 지역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책임지는 공약이 채택돼야 한다고 판단해 이 같은 공약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