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지방의원들 ‘묻지 마 줄서기’ -경남신문
등록일: 2008-04-02
지방의원들 ‘묻지 마 줄서기’ -경남신문 의원 탈당하면 따라 탈당…유세현장에 졸졸졸… 지방자치 후퇴 …정당 공천제 폐지 등 대책 필요 올해 총선에서도 지방의원들의 유력 후보에 대한 줄서기 행태가 어김없이 나타나면서 풀뿌리 민주주의의 건강성을 해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는 국회의원들이 기초 및 광역의회 의원들을 현실적으로 공천하는 것에 따른 부작용으로, 개선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진주갑지역 시의원들은 총선 줄서기와 이합집산이 대거 이뤄지면서 심각한 후유증이 우려된다. 이 선거구 11명의 시의원 중 5명은 지난달 24일 최구식 후보의 공천 탈락 후 무소속 출마와 함께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최 후보와 정치적 운명을 같이하기로 했다. 하지만 나머지 6명중 5명(비례대표 포함)과 갑지구당 운영위원회 협의회장 등 6명은 1일 당을 지킨다는 명분아래 최구식 후보를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정치적 길을 달리 하겠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후보들의 유세 현장에는 어김없이 지방의원들이 줄지어 따라다니고 있다. 이들은 후보들의 선거대책본부에 주요 보직을 받고, 직접 유세지원 등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또 현역 의원으로 있다가 공천탈락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들의 지원을 위해 상당수 현직 시·도의원들의 탈당도 잇따랐다. 고성군의원 4명은 통영·고성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김명주 의원과 뜻을 같이한다며 한나라당을 탈당, 김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지난달 23일에는 통영시의원 6명이 김명주 후보를 돕겠다며 한나라당을 탈당했다. 통영시의회와 고성군의회는 한나라당 이군현 후보와 무소속 김명주 후보 지지파로 양분돼 총선 이후에도 양 진영간 갈등의 골이 심각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현상은 총선이 아닌 평상시에도 빈번하게 발생, 일부 지방의원은 의회 회기 기간 중에 지역구 국회의원이 귀향하면 만사를 제쳐두고 수행에 나서고 있다. 모 도의원은 “당원이기 때문에 후보를 지원하기도 하지만 국회의원들이 공천권을 쥐고 있어 어쩔 수 없다”면서 “살기위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자괴감도 하지만 제도가 바뀌지 않는 한 소신 있는 행동은 어렵다”고 실토했다. 김일식 경남지역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집행위원장은 “지방정치가 중앙정치 예속에서 탈피하고, 지방의원들도 유급제가 도입되는 등 권한이 강화된 만큼 자질 검증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