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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한번 쓰려고 수천만 원 주고 구입하긴 부담 -경남신문

등록일: 2008-04-03


영농철 한번 쓰려고 수천만 원 주고 구입하긴 부담 -경남신문 거창군 ‘농기계 임대은행’ 추진 장비 등 구입해 6월부터 운영 편의 제공·경영비 절감 기대 거창군이 영농편의 제공과 농업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은행사업을 펴기로 해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3일 군에 따르면 농업인들의 농기계 관련 실태를 조사한 결과, 영농에 사용되는 농기계는 총 20여종이며 이 중 트랙터 등 일부 농기계는 가격이 수천만 원으로 비싼데다 사용 일수는 극히 짧아 경제적 부담과 효율성 부족으로 농민들이 쉽게 구입할 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군은 농업인들의 영농편의 제공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은행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군은 일반 농업인과 작목반, 읍·면 이장단 대다수가 이 사업을 적극 찬성해 올해 6억여 원의 사업비까지 확보하고 군 농업기술센터에 농기계 보관창고 등을 짓고 있다. 또 군 농업기술센터에 농기계관리담당을 신설했으며 운영 장비, 농기계 구입, 운영조례 등을 제정해 오는 6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임대방법은 1농가 1대에 한해 단기임대(3일 이내)를 원칙으로, 승용(자주형)농기계 일부를 제외한 소형 농기계, 작업기(트랙터·경운기 부착용 등)를 저비용으로 임대할 방침인데 영농비 절감효과 등으로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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