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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등록일: 2008-04-08
<진안군 '제비 모시기'에 나섰다> -연합뉴스 (진안=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이 멸종위기에 있는 '제비 모시기'에 나섰다. 진안군은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온다'는 음력 삼월 삼일 삼짇날(4월9일)을 계기로 '제비도 돌아오고픈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군은 화학농법이 보급되면서 먹이가 되는 곤충이 줄고 지붕개량으로 집지을 처마가 없어지면서 그 흔한 제비보기도 어렵게 되자 제비를 불러들여 아름답고 깨끗한 이미지의 마을을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제비관찰 프로젝트'를 착안했다. 진안군내에는 지난해 4월 용담면 와룡마을에 10년 만에 제비 한 쌍이 날아왔다는 보고 이외에는 최근 몇 년간 제비를 보았다는 주민이 거의 없었다. 진안군은 제비가 다시 찾을 수 있는 농촌 고향을 만들기를 위해 이달부터 제비가 처음 날아온 날과 종류, 마릿수, 처음 집짓기 시작한 날, 집의 개수, 태어난 알 수와 새끼 수를 주민 제보를 통해 접수해 면밀하게 관찰할 방침이다. 군은 조사를 거쳐 내년부터 제비가 서식할 수 있는 처마조성과 먹이사슬 연구 등으로 제비가 다시 찾아 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마을만들기 구자인 팀장은 "주변환경의 변화를 관찰하려는 주민들의 노력이 너무 부족하다"며 "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관찰력과 관심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출발 점" 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인 협조를 당부했다. 전북지방환경청관계자는 "최근 10여 년 동안 도심지역에서 제비의 개체수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며 벌레를 잡아먹는 철새인 제비는 도시의 주거환경이 아파트 위주로 재편되면서 도시에서 살아남기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해 져 제비가 도시로 오기 위해서는 도심의 녹지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제비에 대한 주민제보는 군청 마을만들기팀 ☎(430)2841-3 또는 도농교류센터☎(432)0245 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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