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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등록일: 2008-04-15
<"대구 서구청장 선거에 現지방의원 출마 안돼"> -연합뉴스 (대구=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대구 서구의 전직 구의원과 주민 단체들은 '과태료 대납 사건'으로 공석이 된 서구청장의 보궐 선거에 현직 지방 의원이 출마해선 안 된다고 14일 주장했다. 제1기 서구의회 의원을 역임한 이대철(59) 서구 의정 동우회 사무국장과 자유총연맹, 새마을바르게살기위원회 등 20여 개 주민 단체는 이날 대구 서구청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일부 대구시의원과 서구의원이 중도 사퇴를 하고 보궐선거에 출마한다는 설(說)이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의원들이 사퇴를 하면 의석을 채우기 위해 10억원이 넘는 혈세를 또 선거비용으로 낭비해야 한다"며 "해당 의원에겐 선거비용부담 청구소송과 낙선 운동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서구청장 자리는 윤진 전 구청장이 한나라당 당원들의 선거법 위반 과태료 3천540여만 원을 대납한 혐의로 올해 1월 법정형이 확정, 공직서 물러난 뒤 계속 공석으로 남아있다. 오는 6월4일 열리는 구청장 보궐선거에는 류한국 서구 부구청장, 서중현 대구시의원, 임태상 서구의회 의장, 위용복 서구의회 의원 등이 출마 의사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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