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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수영·체조 '희망 찬가' -도민일보
등록일: 2008-04-21
육상·수영·체조 '희망 찬가' -도민일보 경남 초·중생 종합체육대회 3일 열전 마무리…기초종목 유망주 급성장 경남 학교체육의 큰잔치 '2008 경남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가 사흘간의 열전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대회 시부에서는 수영 등에서 고득점을 얻은 창원교육청이 1위를 차지했고 마산교육청이 2위에 올랐다. 군부에서는 거창교육청이 정상에 올랐고, 창녕교육청이 2위를 차지했다. 창원·거창 각각 시군부 1위 올해 대회는 그동안 경남의 취약종목으로 인식되던 육상, 체조, 수영 등 기초 종목에서 대거 유망주가 나온 것이 성과로 꼽히고 있다. 지난 2005년부터 도교육청이 야심 차게 준비해 온 시범학교에서 육성한 체육 영재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 체육의 기대주로 성장했다. 수영 종목에서는 여자부 임효진(창원토월중)과 김민희(창원봉림중) 등이 두각을 나타냈고, 남자부에서는 이도윤(창원토월중)과 정성우(마산합포중), 오승철(삼천포중), 조형섭(진주중앙중) 등이 전국 상위권에 해당하는 괄목할만한 기록을 냈다. 체조는 지역 확대가 눈에 띄었다. 그동안 2∼3개 팀이 출전해 오던 체조 종목이 올해는 초·중학교 9개 팀이 참가해 양적인 성장을 보였다. 임철진 임원장(도교육청 체육보건교육과장)은 "이번 대회는 엘리트 체육 영재와 일반 학생들이 함께하는 체육 잔치"라며 "육상, 수영, 체조 등 기본종목에서 우수한 체육 유망주가 대거 나온 것에 의미를 둔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종합 시상은 제3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지역교육청별 메달 환산점수를 합산해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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