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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수 보선 무공천 관련 신성범 의원, 진화 나서 -경남매일
등록일: 2008-04-22
거창군수 보선 무공천 관련 신성범 의원, 진화 나서 -경남매일 신성범 거창·함양·산청지역 국회의원 당선자가 오는 6월 4일 거창군수 보궐선거 한나라당 무공천 논란에 대해 진화에 나섰다. 신 당선자가 오는 6월 4일 군수 보선에서 당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결정했다는 당선자 한 측근의 발언을 모 주간지가 보도했기 때문이다. 신성범 당선자는 21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주간지에 보도된)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며 “후보 공천권은 중앙당에서 결정하고 있으며, 당선자가 결정할 사안이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이어 “ 거창군수 보선에 거론되는 예비후보들의 난립에 대해 군민들과 의견 개진 중 무공천 방안의 얘기도 있었다”며 “하지만 수긍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거듭 “제대로 거창을 위해 끝까지 일할 사람을 보선 후보로 결정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그 대상자는 불도저 같은 추진력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풍부한 정책 아이디어를 갖춘 사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성범 당선자는 국회의원 후보 때 군수 공천과 관련해 “거창군민을 중심으로 한 100인 군수후보 선정위원회를 구성, 깨끗한 공천을 위해 새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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