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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향토음료, 금 6·우수상 1개 석권 -경남매일
등록일: 2008-04-24
거창군 향토음료, 금 6·우수상 1개 석권 -경남매일 경남 향토음료 개발경연대회서 특색 있는 맛 ‘부상’ 거창 향토주류·식품이 경남도의 특색 있는 맛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창원대학에서 열린 도내 20개 시·군의 특색 있는 향토음료(주류·다류)개발 경연대회에서 거창군 음료가 금상 6개, 우수상 1개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거창발 향토음료를 주도하고 있는 거창사과원예농협의 ‘산내울&복분자주’와 이원재(전 농업기술센터 과장)씨가 새롭게 개발한 ‘진토 애플와인’이 각각 금상을 차지했다. 또 다류부문에서 권세환씨가 출품한 삼백초, 어성초 발효차가 2위(우수상)를 , 23개 팀의 단체가 출전한 향토음식개발경연대회에 농업기술센터의 우리음식연구회 소속 회원인 한영숙씨, 이재숙씨, 박영실씨가 출품한 ‘다슬기와 산채찜’이 금상을 수상했다. 특히 거창요리학원장인 정현숙 씨의 출품작 ‘애도니롤찜’이 26개 개인전 참가팀 중 금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 같은 쾌거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증대와 맞물려 거창군이 수상작에 대해 음식업과 연계해 상품화 되도록 지원하는 방안 강구책에 대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식품경연대회를 주관한 경남도 관계자는 “입상한 향토음식과 음료는 다음달 9·10일 양일간에 개최되는 ‘경남사랑 2008 향토식품경연대회’기간 중 거창을 대표하는 식품으로 전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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