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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경선방식 공천 원한다” -경남매일
등록일: 2008-04-24
“군민경선방식 공천 원한다” -경남매일 백신종 도의원, 보선 출마 관련 인터뷰 백신종(사진·거창1) 경남도의회 부의장은 23일 “6월4일 거창군수 보선에서는 군민 경선방식인 오픈프라이머리를 원한다”고 밝혔다. 백 부의장은 이날 거창군청 도의원 사무실에서 가진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외부인사 공천에 군민들이 단단히 화가나 있다”며 “이번 보선이 출마자들만의 잔치로 평가받아선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출마가 예상되는 김재휴 도의원과 후보 단일화 등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번 선거에 함께 치르는데 차질 없도록 의원직 사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왕 치러지는 보선이라면 이 기회에 새로운 바탕을 만들어 중도사퇴 논란에 종지부를 찍자고도 했다. 백 부의장은 의원직 사퇴에 따른 군민들의 매서운 질책에 대해 “내 개인의 안위를 위한다면 도의회 부의장직을 수행할 것”이라면서 “지방자치의 꽃은 자치단체장으로, 안방을 비워놓고 남의 집 살림에 관여하는 것이 더 큰 문제 아니냐”고 설명했다. 백 부의장은 한 시간 가량 이뤄진 인터뷰에서 ‘강한 야성’을 부드러운 이미지로 부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군민경선방식을 치르기에는 일정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역정서가 한나라당의 공천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이런 저런 조건들이 있을 수 있지만 일정은 촉박하지 않다고 본다. -왜 군민경선방식 공천을 원하나. △우선 절차가 공정하기 때문이다. 지역 주민들의 바람이 무엇인지를 피부로 느끼고 풀어줄 의무가 정치인으로 그 힘이 이들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어떤 후보가 공천되길 원하는가. △이 지역 내에서 함께 삶을 산 흔적이 있는 후보가 공천된다면 군민이나 모든 후보들이 승복할 것이다. 계파 등 이해관계를 빌미로 외부인사가 후보로 결정된다면 군민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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