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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중동어린이집 원생 경로당 방문 재롱잔치 -도민일보
등록일: 2005-09-29
거창군 중동어린이집 원생 경로당 방문 재롱잔치 -도민일보 “보는 것만으로 젊어지는 것 같아” “아이구…, 예뻐라. 우째 저리 잘 할꼬.” 손주 뻘 되는 어린이집 아이들이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춤을 추고 노래 솜씨를 뽐내며 경로잔치를 베풀자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칭찬하느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거창군 중동어린이집 원생 60여명이 27일 오전 마리면 영승 경로당을 방문해 할머니, 할아버지 및 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롱잔치를 벌였다. 이날 재롱잔치는 경로당을 방문해 체험을 통해 어른들과 시간을 보냄으로써 어린이들이 웃어른을 이해하고 공경하는 마음을 갖게 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중동어린이집 원생들이 그동안 배운 실력들을 뽐내기 위해 마련됐다. 원생들은 리듬악기와 핸드 벨 연주 및 장구, 북, 꽹과리 등으로 국악연주를 해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흥을 돋우고 함께 춤을 추면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즐거움에 푹 빠져들게 했다. 이날 참석한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아이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몇 년은 젊어지는 기분이 든다면서 오늘 한복을 입은 예쁜 모습으로 노래와 율동을 해 많은 노인들을 행복하게 해줘 너무 고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재롱잔치를 지켜보던 지역 주민들은 이게 바로 어른을 공경하고 효를 배우는 지름길이라며 말로 하는 교육보다 직접 보고 실천하는 것, 이것이 바로 경로효친사상의 산 교육장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경로당을 방문한 어린이들을 위해 마을부녀회와 어린이집 부모들이 손수 장만한 점심과 간식을 먹으면서 어린이들과 함께 정담을 나누는 등 한 가족이 돼 소중한 시간,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도 했다. 중동어린이집 대표 송명임 원장은 “현장 체험을 통해 어른들을 이해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경로당을 방문해 재롱잔치를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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