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거창군수 공천, 군민에게 맡겨라” -경남매일
등록일: 2008-04-29
“거창군수 공천, 군민에게 맡겨라” -경남매일 YMCA, 보선관련 성명… 정당공천 배제 요구 거창 YMCA는 6월4일 거창군수 보궐선거와 관련, 정당공천없이 군민에게 선택권을 달라는 성명을 냈다. 거창 YMCA가 28일 성명서를 통해 “거창군은 두 번의 보궐선거를 거쳐 또 다시 군수 보궐선거를 앞두고 있다”며 “이는 정치권력의 탐욕 앞에 너무나도 큰 희생이며 지역 공동체 건설의 의미도 퇴보된 시기” 라고 밝혔다. 또 “지금껏 치룬 선거를 되새겨 보면, 잘못된 제도와 특정 정당의 잘못된 판단 때문에 우리 군민들이 감수해야 했던 고통은 실로 참담했다”며 “이에 따라 지난날의 과오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정당공천 없이 군민에게 선택권’을 달라는 성명이 나오게 됐다” 고 주장했다. 거창 YMCA는 “바람직한 지방자치 실현과 국민의 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정당공천제는 반드시 폐지돼야 한다”며 “정당공천제가 폐지되기 전까지 우리 지역의 정당들은 공천을 하지 말 것을 요구한다” 고 강조했다. 이어 “두 번의 군수직 사퇴에서 발생된 군정의 공백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저해하고 정치에 대한 불신과 반목을 확산시켰다”면서 “ 이번 보선에서는 당선 후 중도 사퇴할 경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약속해야 한다” 고 덧붙였다.
홈으로